이효리 근황 공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컴백곡 만들다

가수 이효리가 패션지 마리끌레르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컴백 계획을 밝혔다.이효리는 먼저 요즘 내가 달라진 것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 보도 】 가수 이효리가 패션지 마리끌레르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컴백 계획을 밝혔다.
이효리는 최근 나에게 가장 큰 변화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 그리고 차를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tv나 핸드폰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문을 꺼냈다.근황을 공개하다.
이어 이효리는"어떻게 하면 좋은 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노래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가사도 많이 썼고 생각도 많이 했다. 자연스럽게 좋은 곡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조심스럽게 얘기하면 내년에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활동도 못했고 이룬 것도 없지만 38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한 해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나 자신을 발견한 것 같아 올해보다 더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