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는 20일 데뷔 싱글'designer'를 발표한다.

배우고 최진실씨의 아들 최환희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가 본격적으로 가수로 데뷔한다.경영자
배우고 최진실씨의 아들 최환희 (26) 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다.소속사 알캠은 오늘 (18일) 최환희가 예명 z.flat으로 자작곡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z.flat는 존재하지 않는 음명을 뜻한다. 현재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최환희의 의미다.
akmu, 워너원, 슈퍼주니어, 모모랜드 편곡을 맡았던 yg 프로듀서 로빈은 최환희의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이 먼저 설립한 기획사 rcam에 영입해 가수 데뷔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최환희는 20일 데뷔 싱글'designer'를 발표하고 같은 회사 ho를 초청한다 ndam 협력.rcam은 최환희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음악, 무역성, 실력성, 스타성을 두루 갖춘 스타라며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