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sns를 통해 구하라를 추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시티헌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끝까지 모시지 못해서..나에겐 언제나 사랑스러운 하라야 잘 가.배우 박민영이 구하라의 결별에 대해 새벽 개인 인스트에 나섰다 박민영:끝까지 모시지 못해 미안하다..나에겐 언제나 사랑스러운 하라야 잘 가.배우 박민영이 구하라의 결별에 대해 지난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업데이트했다.
박민영은 sns에"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겐 영원한 사랑스런 하라. 잘 가라"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사진은 두 사람이 지난 2011년 드라마'시티헌터'에서 함께 찍은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