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가 코로나 폐렴 여파로 변경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이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로 인한 bts의 월드투어 「 map of 」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bts (bts)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map of the soul tour 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영향으로 변경되었다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다음은 map of the soul tour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으로'map of the soul tour'공연이 차질을 겪을 전망이다.일부 국가와 도시는 제대로 공연 준비를 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이에 따라 일부 공연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조정될 예정이다.
현재 당사는 공연을 계획하는 국가와 도시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각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공연장의 공고와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모든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공연 취소나 일정 조정 등의 조치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상세한 변경 사항은 각 국가 또는 개최 도시별로 별도로 통지할 것이다.
또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공연을 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안정될 경우 map of the soul tour 서울 공연을 위해 일정과 공연 장소를 확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공연 취소로 상심하셨을 팬 여러분께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map of thesoul tour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오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곧 발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연예인과 시청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map of the soul tour를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