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이광수의 새 드라마'라이브'에 의리 우정 카메오!

조인성은 우정 출연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인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 속에는 조인성과 배성우가 배우, 김규태 감독과 함께 작업하는 현장이 담겨 있다.또한 조인성과 배성우는 영화'더 킹'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의 손잡은 tvn 새 토일드라마로 이광수, 정유미, 배종옥,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전국에서 가장 분주한 구조대로 일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첫 방송은 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