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수 나나는 7년 동안 우정을 계속하기로 재계약하였다

가수 겸 배우 나나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나나의 재계약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및 배우 나나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나나의 재계약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나나가 2009년 데뷔 후 7년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로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오랜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회사와 나나는 최근 재계약을 정식으로 마쳤으며, 향후 나나가 올라타 볼 수 있는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가수, 연기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