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김다미'마녀'이후 다시 연기!sbs 새 드라마'그 해 우리'에 김성철& 노정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최우식과 김다미는 < 마녀 >의 긴장된 분위기가 아니었다.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지만 다시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연인이었지만 운명의 반전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최우식과 김다미는 < 마녀 >의 긴장된 분위기가 아니었다.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지만 다시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연인이었지만 운명의 전환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그해에 우리'는 청춘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남녀 주인공이 고등학생 시절 찍은 다큐멘터리 영화'그해에 우리'가 성인이 되면서 갑자기 대박을 치면서 두 사람은 다시 뭉쳤다.초여름 날씨만큼 변화무쌍한 짝사랑, 돌고 돌아 다시 시작되는 연애와 성장의 진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우식과 김다미가 영화'마녀'이후 3년 만에 재회하게 돼 눈길을 끈다.서로를 없애 버리려는 긴장감을 보였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헤어진지 오랜 연인이 되어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보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미워하고 사랑한다.
최우식, 자유 로운 영혼의 역 건물 삽화 사 최 의원'음 ()에서 공부 할 때 꿈도 없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습관이 안 되어, 만나 하루하루 가 힘을 써 서 생활의 전교 일등 JuYan 쇼 (음), 6년 만에 다시만 났을 때와 달라 진 모습을 보여주게 두 사람의 관계 가 새로 운 발전을 가 져 왔다.최우식은 영화'기생 상류'를 통해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린 뒤 이번에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김다미는 현실적인 마케팅 전문가 국연수 역을 맡았다. 학창시절 전교 1 등이었고 사회에 나가서도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다.다시는 안 만나자고 다짐했던 최웅과 사업 파트너로 다시 만나면서 억눌렸던 감정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영화'마녀'와 드라마'이태원 클래스'에서 깜짝 연기를 펼친 김다미의 역할이 기대를 모은다.
김성철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다큐멘터리 감독'김지웅'역을 맡았다. 인생 관찰자로서 지적인 시각을 유지하던 김성철은 최웅과 국연수의 다큐멘터리를 리메이크하면서 서서히 변신했다.김성철은'슬기로운 감방살이'에서'사법의 아들'김영철 역을 맡아 드라마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노정은 인생 2 막을 준비하는 톱 아이돌 연예인'nj'역을 맡았다.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톱스타가 됐지만, 정상의 길을 벗어나고 있음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삶을 준비하게 된다. 최웅의 위로의 일러스트가 그려지면서 최웅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노정의는'18세로 돌아가다'에서 주인공 배역의 딸로 출연해 초특급 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그 해 우리'는'타인은 지옥''여신강림''스위트홈'제작사 스튜디오 n의 첫 번째 오리지널 작품으로 올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된다.